▲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통받는 베네수엘라 이재민들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지진 피해 규모 확대에 따라 3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2억 원 상당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 중 300만 달러는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잔해 제거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50만 달러는 베네수엘라 정부 요청에 따라 이재민 수용을 위한 텐트 현물 지원에 쓰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국제기구를 통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 7.5 지진이 연쇄 발생했고 지금까지 사망자 4천561명, 부상자 1만 6천여 명, 이재민 1만 7천여 명, 여진 1천200여 회가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