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천 강화서 대마 재배한 40대 구속송치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7.14 10:59|수정 : 2026.07.14 11:01


▲ 대마초 (자료사진)

인천 강화경찰서는 마약류인 대마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송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임대 건물에서 대마 3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파충류 사육을 위해 건물을 임대했다가 호기심에 대마를 재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 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대마 30주와 대마 씨앗 23g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