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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일부터 국민 참여 업무보고…국민참여단 200명도 참석

박예린 기자

입력 : 2026.07.14 09:52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답변을 듣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오늘 밝혔습니다.

업무보고는 취임 후 두 번째로,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체 보고 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 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입니다.

이 중 첫날인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약 100분간 보고를 진행합니다.

이튿날인 16일 오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이뤄집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가, 오후 4시 20분부터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가 차례로 업무보고에 나섭니다.

그 외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매회 약 20여명씩 모두 200여 명의 국민참여단이 참석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