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빛의 위원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늘(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초청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지난 정부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선 시민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위원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함께 이명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합니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외에도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또 비상계엄 당시 저항했던 시민들과 시민단체 인사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 대상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