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도금공장 화재
오늘(12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지상 4층, 연면적 1천400여㎡ 규모의 공장 건물이 일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3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30여분 만인 오전 9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전 10시 10분쯤엔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쳤습니다.
안산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