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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 손흥민과 황희찬 선수를 참고인으로 불러 논란을 일으킨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임 의원은 SNS를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임 의원은 "선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혁신은 무의미하다"며 손흥민과 황희찬을 참고인으로 신청한 바 있습니다.
오는 22일 청문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손흥민은 18일과 23일 소속팀 LA FC의 경기에 나서야 해 오늘(10일) 출국했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도 23일부터 프리시즌을 시작해 사실상 출석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