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JTBC 사옥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가 기업구조개선작업인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금융채권자들은 오늘(10일) 1차 협의회를 열고 서면 결의를 통해 중앙일보의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습니다.
워크아웃은 총금융채권액의 4분의 3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동의하면 시작됩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채권액의 75% 이상을 보유한 채권자들이 찬성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중앙그룹의 경영 위기 여파로 신용등급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지난달 19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사진=중앙그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