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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성난 사람들2'에서 한국인 억만장자를 연기한 배우 윤여정 씨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에미상 시상식의 후보들이 최근 공개됐죠.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2'에서 컨트리클럽을 인수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은 윤여정 씨가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극 중 윤여정 씨는 송강호 씨와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5년 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 씨가 에미상까지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2는 이번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등 1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화면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