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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서울 새마을호 1대 등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 조정"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7.09 08:23|수정 : 2026.07.09 08:53


▲ 9일 오전 충북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문티터널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로 쓸려 내려온 토사에 막힌 배수구를 뚫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4대입니다.

KTX는 정상 운행 중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