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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국박물관과 한국 문화유산 알린다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7.09 08:13|수정 : 2026.07.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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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영국박물관과 손잡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립니다.

앨범명 '아리랑'을 주제로 유물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까지 영국박물관에서 한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 런던 공연을 계기로 런던 이벤트로 마련된 행사 중 하나인데요.

정규 5집 앨범명인 아리랑을 주제로, 영국박물관 한국관에 전시된 사랑방과 달항아리, 금귀걸이, 수막새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소리를 담은 앨범 수록곡 'NO.29'에서 착안해 신라 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 British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