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 7일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 포럼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주가 조작은 금감원, 경찰, 검찰의 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몽골을 순방하던 중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본시장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게시물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투명성에 대한 불신을 가라앉혀야 한다며 "주가 조작이나 부정 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