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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배달 오토바이 빗길에 미끄러져 30대 기사 숨져

홍순준 기자

입력 : 2026.07.08 16:28


▲ 119, 구급차

오늘(8일) 오후 1시 47분쯤 충북 충주시 금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충주 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