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위험 우려 시 주민 대피가 지연되지 않도록 마을방송·재난문자·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선제적으로 대피시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주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 등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하천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행정안전부행정안전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