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금감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이 증권 방송 관계자들의 선행매매 혐의와 관련해 매일경제TV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은 매일경제TV 증권 관련 방송의 연출자와 진행자, 출연자 등 3명이 올해 초 특정 주식을 먼저 사들인 뒤 방송을 통해 추천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른바 '선행매매'를 한 정황을 포착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사경은 이들이 이런 방식으로 십억 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걸로 보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 분석과 함께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