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차 그룹 빅뱅 태양이 공항까지 배웅 나온 팬들에게 햄버거를 선물하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둔 태양이 팬들에게 햄버거를 직접 사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서 태양은 팬들이 출국장 앞에서 인사를 건네자, "팬들에게 사주고 싶다."라며 "버거 드실 분?"이라고 먼저 물었다. 몇몇 팬들이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태양은 "저번에 여기 왔을 때 햄버거 가게를 봤다"며 햄버거 매장으로 향했다.
직접 셀프 계산대에서 팬들에게 줄 햄버거 세트를 주문한 태양은 쿨하게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출국장으로 향했다. 갑작스러운 선물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너무 고마웠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다운 배려", "팬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