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된 치매 노인이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어제(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 영월군 한반도면 한 강변에서 행방을 알 수 없던 80대 A 씨가 가족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앞서 소방당국 등은 지난 4일 오후 1시 57분 A 씨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A 씨는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평소 치매를 앓고 있던 A 씨가 집을 나선 뒤 길을 잃어버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