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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처음으로 평균 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해외 IB 8곳의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3%로,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성장률 전망을 3%에서 3.7%로 올렸고, 씨티은행도 3.5%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달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도 다음 달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 전망도 평균 14%로, 지난해 말 전망치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