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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4년 전 불거진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이 공개되자 옥주현 씨의 인맥 캐스팅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요.
그 뒤 김호영 씨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키웠고, 옥주현 씨는 김호영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했습니다.
옥주현 씨는 어제(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그 일에 대해 사과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영 씨로부터 "고소 취하해 줘서 고맙다, 저격한 게 아니라 친구 아빠의 장판을 홍보한 거"라는 말만 들었다는데요.
지금에 와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고소를 취하한 거라며, 옥장판이라는 별명을 얻게 돼 슬프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김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