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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라인에서 오토바이가 위험하게 달리는 영상이 퍼지고 있는데요. 운전자 정체를 두고 더 큰 논란이 일고 있다고요?
먼저 당시 영상을 보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오토바이 한 대가 중앙선을 넘나들며 위태롭게 질주하다 결국 중심을 잃고 넘어집니다.
하지만 운전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몸을 털고 일어나서 그대로 현장을 떠나는데요.
논란은 이 운전자의 정체를 두고 불거졌습니다.
영상을 올린 제보자는 운전자가 초등학생으로 보이고 오토바이도 훔친 것 같다고 주장했는데요.
또 촉법소년이라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무모한 행동을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운전자의 정확한 나이와 오토바이 절도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해당 영상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서 조회 수 100만 회에 육박하며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더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대책이 필요하다 촉법소년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정부는 살인, 강도, 성범죄 등 중대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적용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촉법소년이라는 제도가 범죄의 면죄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심도 깊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화면출처 : X @healing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