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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식은요, 경남고성박물관에 특별한 돌멩이 하나가 전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게 한 꼬마의 동심이 담겼다네요.
고성박물관 기증실에 이런 돌멩이가 전시가 돼 있습니다.
조금 뾰족하고요, 뭐라고 적혀 있는 것 같죠.
안내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작은 손이 전한 큰 울림'.
그렇습니다.
이 돌이 한 초등학생이 석기 시대 유물이라고 믿고 박물관에 기증하고 싶다고 가져온 돌입니다.
사실은 평범한 돌이었지만 그 순수한 마음이 아름다워서 이렇게 전시하기로 한 거죠.
박물관의 따뜻한 대처는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책에서 본 구석기 유물과 좀 닮았었나 보다', '따뜻한 마음을 전시한 거나 마찬가지다' 등의 댓글이었는데요.
그 순수한 마음 자체가 전시되어 마땅하지 싶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the_lastwang)·고성군청 홈페이지, 기사출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