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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산 마운드 최고의 히트 상품이죠.
최민석 투수가 오늘(5일) 키움을 상대로 호투를 펼쳐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단독 선두에 오르며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두산 선발진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은 프로 2년 차 최민석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도 쾌투를 펼쳤습니다.
칼날 같은 제구력으로 투심 패스트볼과 커터, 스위퍼를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에 꽂으며 6회까지 5안타, 1실점 탈삼진 6개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8점을 뽑은 타선의 화끈한 지원 속에 승리 투수가 된 최민석은 시즌 9승째를 따내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또 시즌 평균자책점은 2.33으로 낮춰 이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하며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