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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조립식 주택 화재…외국인 2명 화상

권민규 기자

입력 : 2026.07.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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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5시 5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던 파키스탄 국적 30대 외국인 2명이 팔과 허벅지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조립식 주택 1동(90㎡)과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운 뒤 새벽 6시 반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