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스위스의 브릴 엠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위스가 알제리를 꺾고 4회 연속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스위스는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알제리와 32강전에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 10분 브릴 엠볼로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고, 후반 1분 은도예가 추가골을 뽑았습니다.
스위스는 4개 대회(2014년, 2018년, 2022년, 2026년) 연속 16강 진출을 달성했습니다.
반면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16강을 기록했다가 두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알제리는 12년 만에 나선 북중미 대회에서 역대 두 번째 토너먼트 진출을 이뤘지만, 32강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