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3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준비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을 포함해 위원 총 10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는 앞으로 기반 시설, 학교 조직, 교육 과정, 학생 지원, 의무복무 등 주요 사안을 논의합니다.
효율적 논의를 위해 위원회 내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도 별도로 운영합니다.
준비위원회는 학교 운영 법인이 국립의전원 설립 등기를 마치고, 준비위원회가 총장에게 관련 사무를 인계할 때까지 운영한 뒤 종료할 예정입니다.
국립의전원은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설립하고, 공공의료 분야의 국가 인재를 양성합니다.
국립의전원을 통해 양성된 인력은 의사 면허 취득 후 공공의료기관에서 15년 동안 복무합니다.
정부는 올해 설립준비위원회 논의를 거쳐 2029년 국립의전원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