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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 또다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할인마트가 시중보다 저렴한 에어컨을 판매하자 이를 사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일부 매장에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실제로는 할인 대상 상품이 매장에 단 2대뿐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분통을 터뜨리는 이들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초 여론조사에서 프랑스인의 78%가 '에어컨이 환경에 해롭다'라고 했지만, 폭염이 열흘 넘게 이어지자 대형마트나 전자제품 매장의 에어컨은 모두 동이 났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나홍희 / 디자인: 육도현 / 출처: Le Matin, X ( @InfosFrancaises, @europa, @Inst_Actu, @papa_connecte) / 제작: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