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통령 업무보고 국민 참관단 모집 포스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는 오늘(1일) 총 9회에 걸쳐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연말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목적입니다.
구조 개혁을 포함한 개혁 과제, 지방 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 등에 대한 추진 상황도 직접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민생 체감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국민에게 상세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첫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최초로 전 과정을 생중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더해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약 200명 규모의 '국민 참관단'도 운영됩니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각 기관의 보고, 자유 토의에 이어 국민 참관단이 질의와 제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형태입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함께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궁금한 점을 묻는 국민 참여형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