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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개소…경기 남부 '최대 정비거점'

한지연 기자

입력 : 2026.07.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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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정비 거점인 '수원하이테크센터'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용인시에 문을 연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5만 1천497제곱미터 규모로, 공식 운영은 오늘(1일)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차는 이 센터에 처음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동화 정비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자율 부품 이송 로봇과 자율주행 운반 로봇 등이 부품 운반을 맡고, 무인 카 리프트 시스템으로 정비 차량을 옮겨 작업자 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또 차량 입고 전에 원격진단 서비스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미리 분석해 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소음·진동 등을 분석하는 전용 분석실과 품질합동분석실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원하이테크센터를 포함한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를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 SDV 시대에 대응하는 정밀 진단과 고난도 정비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