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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와 인내심도 쓸 곳에 써야겠죠.
호주의 한 골프장에서 30분 동안 자판기와 씨름한 황당한 절도범이 포착됐습니다.
한 남성이 자판기를 있는 힘껏 흔듭니다.
저러다 망가질 것 같은데요.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골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남성은 무려 30분 넘게 자판기를 밀고 당기며 흔든 끝에 안에 있던 과자와 음료 등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벽 일부까지 파손됐다는데요.
알고 보니 이 남성은 골프장 회원이 아니라 회원이 데려온 지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해당 회원은 지인을 대신해 골프장측에 사과하고 피해를 모두 보상하기로 했다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hooked_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