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청년주권포럼 출범식 및 좌담회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에 참석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가려는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며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본회의는 오늘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화 위원장 자리를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국회 과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위원회 11곳의 위원장을 먼저 단독으로 선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그동안 서로 가져가야 한다며 대립해 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