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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찍힌 뚜렷한 흔적…CCTV 본 집주인 '황당'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6.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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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배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래서는 곤란하겠죠.

미국에서 황당한 배달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집 앞에 배송 차량이 도착합니다.

그런데 진입로를 놔두고 잔디밭으로 그대로 들어서는데요.

갓 잔디를 깎아놓은 마당을 가로질러 현관 앞까지 이동한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택배를 내려놓고 떠나는데, 차량이 지나간 자리에는 선명한 바퀴 자국이 남았습니다.

뒤늦게 CCTV를 확인한 집주인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업체 측은 훼손된 잔디를 복구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EntreLineaHQ, @Ian_Collins_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