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산 계란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위생교육을 받지 않은 '위생 불량' 알 가공품 업체 7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말이와 달걀 샐러드, 구운 알 등을 생산하는 업체 239곳을 지자체와 전수 점검한 결과, 7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례로는 자가 품질검사 미실시가 3곳, 위생교육 미이수 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곳입니다.
지자체는 이들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식약처와 지자체는 또 알 가공품 233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확인했으나 모두 안전상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