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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카카오 노조가 오늘(29일) 하루 전면 업무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카카오 노조는 조합원들이 하루 연차나 오프를 사용하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도 로그아웃하는 '로그아웃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일 4시간 부분 파업에 이어 두 번째 쟁의행위입니다.
대상은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입니다.
노사는 성과급 보상체계를 놓고 약 두 달째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약 13~14% 수준인 1천만 원 상당의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회사 경영에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운영에는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용자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