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서울 노원구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습에 나섰습니다.
오늘(29일) 오전 7시쯤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화물차 간 대형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노원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화랑대사거리에서 구리 방향으로 교통 통제 중"이라며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수습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