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멕시코의 한 거리.
가로등 기둥에 한 남성이 온몸이 테이프로 묶인 채 서 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주에서 배트맨으로 불리는 자경단이 등장해 화제인데요.
이 정체불명의 자경단은 최근 열흘 동안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5명을 붙잡아 묶어 놓고, 도난 오토바이를 현장에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SNS에서는 배트맨에 빗댄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잇따른 오토바이 절도 사건과 치안 불안 속에 일부 시민들은 자경단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한편에서는 법을 대신한 사적 제재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SimonLevyMx, @_3emeOeil, 유튜브 @Exploring Me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