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1시 10분쯤 발생한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단층 상가주택 화재 현장
오늘(28일) 새벽 1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택 내 거주하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다락방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