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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으로 숨진 딸을 위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변호사가 재판에 3번 연속 불출석하고 이를 5개월이나 숨겨 패소 확정되는 일이 벌어졌죠.
유족이 변호사의 고의적 노쇼로 재판받을 권리를 박탈당했다며 다시 재판을 열어 달라고 호소했는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가해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진실을 밝히려던 유족의 싸움이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비디오머그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구성 : 소환욱, 편집 : 안준혁, 디자인 : 이희문, 제작 : 지식콘텐츠 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