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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여주' 공공동물장례식장 운영…장례까지 가능

유영수 기자

입력 : 2026.06.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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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인 '반려마루 여주'가 공공동물장례식장을 운영합니다. 반려동물의 입양부터 놀이, 교육, 장례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게 됐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동물장례식장인 '반려마루 추모관'입니다.

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에서 두 번째, 경기도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로 추모실 3곳과 화장시설 2기, 그리고 408기의 봉안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은지/반려마루 추모관 봉안실 이용객 : 봉안 1실, 봉안 2실, 그래서 생각보다 더 쾌적하기도 하고, 더 넓고 그러다 보니까 이곳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난 2023년 개관한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입니다.

16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동물 보호와 입양시설, 동물병원과 교육시설, 그리고 문화센터와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함윤진/반려마루 여주 이용객 :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고, 운동장도 따로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랑 사람이랑 같이 와서 이것저것 놀아보고 체험하기 좋은 것 같고.]

장례시설까지 개관함으로써 반려동물의 만남에서 놀이, 교육, 추모까지 모두 가능하게 됐습니다.

[변희정/경기도청 반려동물과 과장 : 반려동물 보호 입양부터 추모관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 도민 등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려마루는 특히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힘을 쏟아, 지난해 유기 구조 동물 891마리를 보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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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가 전국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천시는 앞서 지난 2월 모내기를 했으며, 133일 만에 쌀 220kg을 수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