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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아내 깜짝 임신 발표에 감격…"천사가 찾아왔다"

입력 : 2026.06.23 16:29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자신의 SNS에서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문에는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걸려 있었고, 다니엘은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란 듯 바닥에 주저앉아 한동안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감격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후 아내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니엘 린데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엘은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이 '토리'"라면서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본 출신으로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아 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