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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이 교육 방송이었다면, 시즌2는 연프"…'모솔연애2',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입력 : 2026.06.23 14:50


넷플릭스의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한층 더 강력해진 훈수와 예측 불가한 로맨스를 장착하고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7월 7일 화요일에 첫 공개를 확정 지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연애 도전기를 그린다. 서툴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태솔로들의 날 것 그대로의 도전기가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국민 썸메이커스'로 등극시킬 전망이다.

23일 전격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생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모태솔로들의 리얼한 반응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제껏 살아오며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된 이들이 과연 첫 연애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모솔연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태솔로들의 등장을 기대하는 '썸메이커스' 4인방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생생한 리액션이 담겼다. 그러나 기대도 잠시, 여전히 서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태솔로들의 기상천외한 행보에 탄식과 격한 훈수를 쏟아내는 이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시즌1에서 늘 따스한 시선으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읽어주며 '마더 테레사'라 불리던 강한나마저 평정심을 잃고 호통치기 직전의 모습으로 변모해, 더욱 다이내믹해진 시즌2의 파장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투르고 갈피를 못 잡는 마음이 마치 '디스코 팡팡' 수준으로 요동치지만, 첫 연애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무섭게 직진하는 모태솔로들의 변화가 핵심 감상 포인트다. 예고편 속 한 출연자가 "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라며 거침없는 '사랑의 불도저' 행보를 예고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은지는 "이제야 연애 프로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 역시 이번 시즌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노은 PD는 "지난 시즌에 남자 솔로들의 캐릭터가 많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시즌은 여자 솔로들도 만만치 않다. 거침없는 '여솔'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며 여성 출연자들의 강력한 매력을 예고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원승재 PD 역시 "시즌1이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성장 그리고 서툰 모습에 웃음을 짓는 '교육 방송'에 가까웠다면 시즌2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라고 강조하며, 대리 설렘 가득한 진짜 연애 리얼리티로의 정체성 변화를 확고히 했다.

한층 더 과감해진 모태솔로들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담은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오는 7월 7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베일을 벗는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