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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천 장"…차 뒤덮은 축구 선수 스티커?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6.23 08:16|수정 : 2026.06.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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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못지않게 팬들을 들뜨게 하는 게 있죠.

바로 축구 선수 스티커 카드인 파니니인데요.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무려 수천 장의 스티커로 자동차 전체를 도배해 화제입니다.

붙이고 또 붙이고~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형형색색의 스티커로 자동차를 뒤덮느라 분주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파니니 스티커로 자동차 전체를 꾸미는 이색 도전에 나선 건데요.

각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얼굴 스티커를 한 장씩 한 장씩 빈틈없이 붙여 차체 전체를 거대한 파니니 앨범으로 바꿔놨습니다.

이 도전에 사용된 스티커만 무려 4천 장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업 시간만 4시간 넘게 걸렸고, 스티커 구매에 우리 돈으로 160만 원 가까이 썼다는데요.

월드컵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johnnellis, 틱톡 @John N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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