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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외교장관 곧 방한…'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협의

김혜영 기자

입력 : 2026.06.22 19:04|수정 : 2026.06.22 19:04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오는 30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조현 장관은 오늘(22일)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담에선 우크라이나에 구금된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이 귀순 의사를 밝힌 만큼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입장 아래, 우크라이나와 관련 협의를 계속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가급적 신속하게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을 추진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시비하 장관이 방한하면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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