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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결전지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 교민과 멕시코 현지 팬들 수백 명의 환호를 받으며 오늘(22일) 멕시코 몬테레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조별리그 1, 2차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치르고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몬테레이로 이동한 대표팀은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 안팎으로 치솟고 습도도 높은 몬테레이의 날씨에 적응해야 합니다.
대표팀은 남아공과의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