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카운터테너 이동규 x 소프라노 임선혜, 예술가가 나이 드는 법 (2부) ㅣ 커튼콜 [319]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26.06.24 09:07

화려한 무대 뒤, 예술가의 진짜 고민은


 
'고음악의 프리마돈나'와 '세계적인 카운터테너'라는 수식어 뒤에는 치열한 고뇌가 있었습니다. 커튼콜 319회 임선혜 이동규 편 2부에서는 무대 밖 아티스트의 진짜 시간을 다룹니다. 몸이 곧 악기인 성악가에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변명이 통하지 않는 프로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나가는지, 유럽의 고음악계에서 드문 아시아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떤 의미였는지,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 이어갑니다.

 카운터테너 음성으로 메조소프라노와 바리톤 레퍼토리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선입견'을 깨온 이동규 씨의 실험, 고음악 뿐 아니라 폭넓은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해 온 임선혜 씨의 철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눕니다. 두 사람의 기억 속에 가장 깊이 각인된 '내 인생의 커튼콜'에 대해서도 들어봅니다. 

(진행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ㅣ 출연 : 소프라노 임선혜, 카운터테너 이동규ㅣ 녹음.녹화 : 유규연 ㅣ 편집 : 정용희)

▶'김수현 기자의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은 유튜브 SBS뉴스 채널의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 ] 재생목록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또 SBS 공식 문화예술 유튜브 채널 [ SBS아트로그 ]에서도 관련 콘텐츠를 분야별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팟빵' 청취하기
- '애플 팟캐스트' 청취하기
- 유튜브 '커튼콜 재생목록' 바로가기
- 유튜브 'SBS아트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