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의 배우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그동안 자신들을 괴롭혀온 재벌설, 교주설 등 황당한 가짜 뉴스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식 이후 1년 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의 신혼 생활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여진은 결혼 이후에도 끊임없이 양산되는 황당한 루머들로 인해 겪었던 심적 고통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특히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또 하나의 충격적인 가짜 뉴스가 온라인상에 유포되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분노케 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결혼 동기이자 절친한 사이인 전 농구선수 김태술 역시 "재산이 8,000억 원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최여진 부부를 둘러싼 또 다른 황당한 악성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근거 없는 각종 악성 루머를 바로잡기 위해 정면 돌파를 결심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직접 밝힐 진짜 입장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그동안 텐트와 카라반을 전전하며 이른바 '홈리스(?)' 생활을 이어왔던 최여진 부부는 이날 드디어 완공된 신축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핫핑크 색의 '3층 쌍둥이 저택'이 화면에 등장하자 MC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남편 김재욱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감각적인 내부는 가평 리버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통창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여기에 서장훈조차 거뜬할 정도로 높은 층고와 집 바로 앞에 자리한 대형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 출연진들의 입주 문의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이날 새집에는 두 사람의 결혼 동기인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첫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박하나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 관장을 돕게 된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달달한 신혼 일상을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남편 김태술은 결혼 당시 예물로 받았던 주식의 반전 투자 이익률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공격적 투자로 OO% 수익률 달성"이라며 재테크 고수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김태술만의 공격적인 주식 투자 비결과 역대급 하우스 입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3층 쌍둥이 저택' 신혼집 입주기와 가짜 뉴스 정면 돌파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