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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대 돌아온 장유빈…'2주 연속 우승' 부활 알렸다!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6.21 21:09|수정 : 2026.06.2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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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부진 끝에 올해 국내 무대로 돌아온 남자 골프 스타죠.

장유빈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확실하게 부활을 알렸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졌던 장유빈은 마지막 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고, 김민준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16번 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1타 차로 정상에 오른 장유빈은 시즌 2승과 통산 5승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대상과 상금왕에 올랐던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높은 벽을 실감하고 한 시즌 만에 국내로 유턴했는데, 지난주에 복귀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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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에서는 서교림 선수가 2주 만에 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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