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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쏠림' 심화…수익률 상위 14위까지 '반도체'가 독식

채희선 기자

입력 : 2026.06.21 09:47|수정 : 2026.06.21 09:47


▲ 반도체

최근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투 톱' 중심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상장지수펀드(ETF)도 반도체 관련 상품의 수익률 독식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7위를 모두 휩쓸었습니다.

반면에 우주테크·2차전지 등 비반도체 ETF는 수익률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오늘(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9일 ETF 수익률 1위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31.22%를 나타냈습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31.13%),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71%),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9.67%),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8.2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7.06%)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27일 상장된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 7종이 이달 ETF 수익률 상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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