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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고유가 파급 효과가 이어지고 증시 호조에 따른 서비스 가격도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9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9.82로 전월보다 0.8% 올랐습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과 1차 금속제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0.7% 상승했습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 도시가스가 10.3% 오르면서 0.5% 상승했습니다.
서비스는 1.2% 올랐는데, 특히 금융 및 보험서비스는 8.3% 상승해 1995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가 상승에 따라 위탁매매수수료가 22.2% 오른 영향입니다.
국제항공여객은 16.5%, 항공화물은 15.6%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동 전쟁 직후 급등한 유가 영향이 화학제품과 산업용 도시가스, 항공서비스 등에 시차를 두고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