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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형룡 민주당 대구 달성군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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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룡 민주당 대구 달성군지역위원장 인터뷰
"이번 선거서 득표율 16%p 올라…달성군 3번 도전 진정성 평가"
"대구 '1당 독점' 구조, 상식적으로 용납 안 돼…벽 넘어서고 싶어"
"대구, 이번 선거에서는 변화 원하는 민심 느껴"
"김부겸, 대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에 출마해 몸부림…아픔 클 것"
"대구에서 패배라는 표현 안 썼으면 좋겠다…패배 아닌 과정"
"김부겸, 2년 뒤 총선 때까지 후배들과 부대끼며 한 번 더 도전해 주길"
"대구, 20~50대는 민주·60대 이상은 국힘 지지…세대 간 양극화"
"대구서 8번 도전 쉽지 않지만 스스로 희생한다고 생각 안 해"
"앞으로는 의무적 도전 아닌 가능성과 희망 가진 도전 될 것"
"민주, 전략 지역에 당원 수 대비 대선 기여도 가중치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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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7번 도전해서 7번 낙선했다. 여러분은 이 정치인 혹시 알고 계십니까?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반갑습니다. 박형룡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도 저희가 섭외를 했었는데 지금 일정이 맞지 않아서 아직까지 출연 일정을 잡지 못했는데 그래서 이진숙 의원과 맞붙었던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 인터뷰를 먼저 하게 됐다는 점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고요. 영상 보다 보니까, 다시 보니까 어떠세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조만간 한 2년이 빨리 와서 다시 한번 격돌을 하고 싶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조금 전에 이번 선거에서 득표한 40.9%인가요? 이 득표율은 그동안 7번 도전 중에, 어떻게 가장 많은 득표율인 것 같습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제가 지금까지는 20%대에 머물렀는데 지난 총선 대비 16% 정도가 뛰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왜 이렇게 이번에는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세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상대 후보가 낙하산 후보 이런 것도 있고 반면에 저는 또 대구에서 7번 출마하고 달성군에서 3번 출마하는 그런 진정성 그리고 또 알고 보니까 후보가, 그래도 또 다양한 경력을 가진 능력이라든가 인물 됨됨이도 괜찮다. 이런 평가를 좀 해 주신 걸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박형룡 후보의 지나온 길은 어떻습니까. 우리 시청자분들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대구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제가 87년도에 경북대 총학생회장을 했습니다. 그때 6월 민주항쟁이 있었죠.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하고 그리고 한 10년 정도는 또 사회운동에 종사하고 시민운동하고 하다가 또 출마도 하다가 중소기업 CEO로도 활동을 하고.
▷ 주영진 / 앵커 : 중소기업 CEO로도 활동하시고.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국회의원 보좌관도 했었고요.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통령 직속기관입니다. 정책조정실장도 했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구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은 저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표현에 의하면 어떤 면에서는 가시밭길, 형극의 길 아니냐. 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 이런 정당의 소속이었다고 한다면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건데.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죠.
▷ 주영진 / 앵커 : 왜 민주당 소속으로 이렇게 어려운 길을 지난 긴 세월 그렇게 하신 겁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제가 민주화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런 열정이 또 살아있고 대구가 일당 독점 구조이지 않습니까? 이건 좀 상식적으로나 저는 용납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안 되더라도 도전을 하고 하면서 그거를 어쨌든 벽을 넘어서고 또 제가 가지는 어떤 대구에 대한 방향, 이런 부분들을 구현도 해 보고 싶고 이런 게 강했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구 달성의 유권자분들은, 혹시 이런 얘기 들으셨습니까? '박형룡 후보 그 사람, 사람은 괜찮은데 정당이.' 이게 혹시 어떤 대구에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어떤 하나의 정서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제가 질문드리는 겁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대구에서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듣는데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거의 없었어요. 이번에는 어쨌든 40%를 넘겼고 또 김부겸 후보님도 45% 나왔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번에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뭔가 변화를 해야 하겠다, 민주당도 괜찮겠다. 이런 걸 더 많이 느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김부겸 후보의 낙선은 본인의 이번에 패배 못지않게 가슴 아프고 아쉬웠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통화 좀 해 보셨습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통화는 아직 못 해 봤는데 아픔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죠. 그건 개인의 문제보다도 총리님도 저거지 않습니까. 참 대구 힘든 거 아시면서 출마하는 건 대구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잖아요. 책임감이고. 그리고 출마해서 대구 경제를 한번 살려보겠다고 진짜 몸부림쳤는데 결국 선택을 받지 못해서 그 아픔이 저는 제일 크다고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게 패배라고 하는 표현은 좀 안 하셨으면 저는 좋겠어요.
▷ 주영진 / 앵커 : 왜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왜냐하면 과정이잖아요.
▷ 주영진 / 앵커 : 과정이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기 때문에 뭔가 종결적인 그런 의미로서의 패배라는 건 저는 좀 가슴이 아프고. 예를 들어 추경호 후보님도 어쨌든 사법 리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 주영진 / 앵커 : 추경호 이제 시장 당선인이죠.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피고인이시고 또 2년 후에 총선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때까지 대구에 있는 후배들과 같이 좀 부대끼면서 한 번 더 도전을 저는 해주시는 것이 대구에 대한 진정한 책임이다. 또 그렇게 해주실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 얘기는 또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계속해서 지금 정치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2년 뒤 총선까지는 같이 대구에서 해 줬으면 좋겠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게 해주셔야죠.
▷ 주영진 / 앵커 : 김부겸 후보는 이게 지난번에 마지막 날 유세하면서 '내 정치 인생 40년의 마지막 유세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얘기를 했거든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 같은 후배가 봤을 때는 또 대구 시민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대구를 한번 바꿔보고 싶었고. 사실 20대, 30, 40, 50대에서는 훨씬 더 많은 지지를 보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바람을 우리 김부겸 후보님도 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바람을 어쨌든 간에 또 안고 대구를 한 번 더 탈바꿈시키고 도약시켜야 하는 그런 과제를, 여전히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데 박형룡 후보가 보기에는 대구 시민들이 민주당을 바라보고 이번에 그 어느 때보다 우리도 바뀌어야 한다고 하는 생각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표를 주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형룡 후보나 김부겸 후보가 마지막 고비를 못 넘은 것 아니겠습니까? 여전히 선택을 받지 못하는 그 이유는 또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분석이 될 것 아니겠습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맞습니다. 이유는 투표하고 나서 여론조사를 해봤을 때 말씀드린 대로 20대부터 50대까지는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 주셨었어요. 그런데 이제 60, 70, 80대는 또 압도적으로 추경호 후보를 지지해 버렸고. 이런 거에서 세대 간에 지금 굉장한 양극화가 있다.
▷ 주영진 / 앵커 : 세대 간의 양극화 현상.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리고 또 나이가 드신 분들은 여전히 민주당에 대한 애정보다는 그래도 국민의힘이 우리 더 자식이다, 이런 생각들을 더 크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이 갈등 그리고 또 세대 간의 경쟁. 저는 이런 부분이 잠복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이 결국은 대구 경제가 회생하지 못했을 때 다시 한번 선택의 기회가 저는 올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우리는 빨간 당 아닌가.' 이런 정서가 여전히 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죠. 그런 관성이 아주 큽니다.
▷ 주영진 / 앵커 : '파란 당은 다른 지역에서 인기 있는 거 아니야? 그럼 우리는 빨간 당을 해줘야지.' 뭐 이런 거.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런데 그게 이제 변화가 많이 되고 있다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주영진 / 앵커 : 2028년 총선까지, 2028년 총선을 마지막이라고 표현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대구에서 떨어지면서 8번 도전하는 것만 하더라도 쉽지 않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제 나름대로의 그런 신념과 소신. 누가 시켜야 한다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이제 지치기 때문에, 그때 만약에 당선이 되면 출마 유세는 좀 더 연장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도 정리하고 또 후배들에게 또 기회를 주고 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 주영진 / 앵커 : 혹시 생계는 어떻게. 정치를 하다 보면 어쨌든 간에 돈도 필요하고, 또 먹고 살고 이런 문제도 또 중요하잖아요. 그건 또 어떻게 또 해결하면서 정치를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험지 전략 지역이라고 하는 이쪽에 있는 원외 위원장들은 대체로 많이 어렵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러니까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저도 뭐 조그마하게 자영업을 하면서 어떻게 버티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아이고. 정치하면서 대구라고 하는 민주당의 험지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를 하면서 이렇게 울컥하셨던 적, 화가 참 많이 났던 적이 있을 텐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이번 선거로 국한해서 말씀을 해 주셔도 좋고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이번에는 예전과는 진짜 다르게 현장에 나가면 당선되겠다. 될 것 같다. 조금만 더 힘내라. 사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여론조사도 잘 나왔어요. 오차범위 안에.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네 그렇죠. 초반에 이렇게 되고. 또 이게 실질적으로 분위기에 취한다기보다도, 말씀드렸듯이 20대에서 50대까지는 지지율이 높은 거예요, 사실은. 그러니까 현장에 나가서 당선될 것이라는 건 주변의 의견들이나 여론들이 그렇다는 반영이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그래도 저는 또 주변에서도 그리 말씀하시지만 '여기는 대구라는 것을 직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그래서 당선은 저도 힘들 것으로 예상을 했고요. 40% 넘게 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고. 또 인사하러 이렇게 다니다 보면 박수 치는 분도 계세요. 그래서 저는 '낙선했는데 무슨 박수입니까.' '아니 표를 많이 받았으면 됐잖아. 다음에 기회도 있을 거고.'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런 격려 받을 때 또 가슴이 뭉클하신 거예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렇죠. 더 용기를 내서 이전에는 의무적인 도전이었다면 이제는 좀 가능성과 희망을 가진 도전, 이렇게 마음을 먹고 지금 열심히 또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2028년까지 박형룡 후보뿐 아니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도 같이 해 줬으면 좋겠다. 이건 지금 공개적으로 거의 요청하시는 것 같아요, 텔레비전에서? 한번 만나 보셔야겠습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네. 저도 그렇게 또 대구시당도 출마할 계획인데요, 시당위원장. 그때도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사적으로 만나면 부탁을 좀 드릴 예정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지금 대구에 경북 지역에 얼마 전에 임미애 의원도 이 자리에 한번 출연했습니다마는 제2의 김부겸, 제2의 박형룡, 제3의 김부겸 제3의 박형룡. 이런 젊은 후배들이 계속해서 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에서 도전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있죠, 있죠. 지금도 우리 40대, 50대 후배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당에서도 우리가 좀 더 키워줘야 합니다. 자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도 직책을 주고, 정부에서도 직책을 주고, 더 많이 이렇게 경력을 업 해주고, 능력을 키워주고. 이런 과정들이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대구 경북이 아무래도 당원 수가 호남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 민주당 당원 수가 적겠네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네. 많이 적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그만큼 대구 경북 민주당 당원들의 표심이 전당대회나 이럴 때 반영되는 비율이 적겠네요.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적죠. 그래서 저도 지난번에 계속 주장을 했던 게 대선 기여도, 당원 수 대비 대선 득표율, 기여도를 적어도 가중치를 달라. 이렇게 해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렇습니까?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그게 몇 퍼센트를 반영해 줄지는 지금 더 논의가 돼야 하는데. 그런 전략 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주는 것은 지금 논의가 결정이 되어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쨌든 험지에서 또 동서와 지역 간의 장벽 극복을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있는 정치인이다, 해서 저희가 또 모셨던 건데. 귀한 시간 내주셔서 또 올라오셨는데 우리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청자분들, 대구의 유권자분들한테 한번 인사할 시간을 좀 드릴게요. 한 30초 정도.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대구에서 힘든 줄 알지만 도전을 하고 합니다. 이거는 우리가 대구에 대한 애정과 사랑, 대구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어떤 그런 바람 때문에 하는 겁니다. 우리 시민들께서도 이제 민주당을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해 주시고 포용을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저희들이 사랑하는 법을 가지고 새롭게 대구를 더 도약시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그런 능력과 힘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박형룡 후보 이야기 오늘 김부겸 후보도 좀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박형룡 / 민주당 대구시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