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때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와 관련해 결정한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5선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야당 간사는 중앙선관위를 소관 기관으로 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재선의 서범수 의원이 맡습니다.
특위 위원으로는 재선 김은혜 의원, 초선 박수민·신동욱·주진우·최보윤 의원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개혁신당은 자당 몫 특위 위원으로 당대표인 이준석 의원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위는 내일(18일) 오후 본회의에서 위원 인선을 포함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국정조사 세부 계획에 대한 여야 간사위원 간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