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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넘게 들였는데…'거실' 공개한 가수 역풍 맞은 이유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6.17 08:23|수정 : 2026.06.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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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수족관을 꾸미는 건 흔한 일이지만 이런 건 어떨까요?

미국 한 유명 가수가 초호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미국 팝가수 제이슨 데룰로가 최근 공개한 캘리포니아 자택입니다.

넓은 거실 한가운데 원형 유리 바닥 아래로 상어와 가오리가 헤엄치는 대형 수조가 설치돼 있는데요.

데룰로는 이 수조를 만드는 데 약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3억 원이 들었다며 수족관 관리팀이 이틀마다 방문해 수질과 시설을 점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자 동물 학대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는데요.

동물보호단체들은 야생 해양생물을 고급 인테리어의 장식물로 소비하게 만든다며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JudexxBG, @Dayclipzz, @elys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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